이번 조사는 90일 이상 운행한 신형 승용차와 소형 트럭 운전자 5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알티마의 오너들은 외관 디자인, 적재 공간, 파워, 가속 성능 및 안전장치 등 15개 주요 항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드 디아즈 닛산 북미법인 마케팅 서비스 부사장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알티마는 연비나 기타 기술적 장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실히 만족시키고자 노력한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은 알티마의 뛰어난 판매 실적의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세계의 권위 있는 기관들이 알티마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알티마를 직접 체험해보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시승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알티마는 5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응답성과 연료 효율성을 달성했다. 켈리 블루 북 10대 베스트 패밀리카 선정, 루다스 ESPN 올해의 차 수상,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리스트 선정,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차평가제도(NCAP) 별 다섯개 획득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