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기계장비(37.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3.8%),고무 및 플라스틱(15.9%)등의 선전에 힙입어 지난해 동기대비 1.8%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5.2% 감소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87.9로 지난해 동기대비 9.0%, 전월대비 6.2% 각각 감소했다. 이 중 백화점 판매는 지난해 동기대비 13.3%, 전월 대비 15.4% 각각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는 지난해 동기대비 6.1%,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화학제품(4.2.%), 고무 및 플라스틱(11.7%), 음료(72.1%) 등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31.3%), 기계장비(-32.9%), 석유정제(-0.6%) 등에서 감소해 지난해 동기대비 4.2%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0.3% 감소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8.8로 지난해 동기대비 4.4% 감소했고, 전월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