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30일 오후 6시경 이지훈이 타고 있던 카니발 승합차를 서울 성수진출로 인근에서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를 운전한 매니저는 어깨와 팔, 이지훈은 오른팔 찰과상과 함께 목 등을 다쳤다. 승합차 뒤범퍼는 완전히 부서졌다. 이지훈은 이날 영화 대본 리딩을 마치고 강남으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이지훈 소속사 측은 “다음 주 광고와 영화 촬영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다”며 "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대중은 가수 이지훈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앞서 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이 대마초 알선 및 판매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면서 배우 최다니엘에 관심이 집중된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사진=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