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동면농공단지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농공단지 활성화와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화순군은 지난 2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이식 화순군수와 정영준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동면 농공단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화순읍 다지리 한보요업 앞에서 동면 1·2농공단지 일원까지 5.7km구간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총 29억2200만원(화순군 50%, 해양도시가스 50%)이 공동 투자되며, 오는 11월 중 관로 매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석주 화순군 전략산업과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될 경우 연료비가 연간 10억원 정도 줄어들게 돼 기업유치와 농공단지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