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첨단2지구 북광주농협 신용동 지점 앞에서'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장터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우리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장터는 농협광주본부와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가 대거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는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각종 제수용품과 전통식품 등을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과일, 채소, 한과, 축산물, 수산물 등 명절기간 중 소비가 많은 농수특산물이다.

직거래장터를 찾아오는 지역민 가운데 매일 250명에게 2일간 우리농산물인 새송이 버섯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박태식 본부장은 "농업인이 피땀흘려 수확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