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가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종 외신보도 등을 통해 이와 관련한 단서가 포착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아이폰 인 캐나다’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5S 홈버튼 외부는 회색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다. 특히 홈버튼 안에 기존 네모난 테두리의 아이콘은 사라지고, 둥근 홈버튼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회색원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 회색원을 지문인식 장치로 추정하고 있다. 아이폰 인 캐나다는 "사진을 보면 홈버튼 외부에 실버링이 드러나 있다"며 "이 실버링이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지문인식 기능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5S에 대해 클레이튼 모리스 폭스뉴스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5S가 지문인식 기능을 제공할 것이 확실하다"며 "홈버튼의 바깥 부분에 구현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