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현대하이스코가 주문실수로 추정되는 물량으로 인해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전 1시50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0.96% 오른 3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하이스코는 전거래일대비 1.12%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두 종목은 이날 9시9분에서 10분께 각각 급등락을 연출했다. KB금융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3만1100원으로 떨어졌고 현대하이스코는 상한가인 5만1400원까지 폭등한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와 관련해 외국계 증권사인 CLSA의 주문실수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