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논란이 불거졌던 마마도가 결국 정규편성으로 확정됐다. 지난 10일,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있는 풍경-마마도'(이하 '마마도')가 정규 편성돼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마마도측은 "마마도는 원래 2회 파일럿 방송으로 준비됐으나 최근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앞으로 지금 멤버 그대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파일럿이 2회까지 진행됐지만 26일부터는 1회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도는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이 출연해 '나를 위한 여정'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의도와 인물 구성 등으로 인해 요즘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베꼈다는 의혹을 낳았지만, 10.2%(닐슨 코리아)의 시청률로 순조롭게출발했다.
<사진=KBS 2TV, '마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