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7개국 2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광융합기술 축제인 ‘2013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차세대 광기반 융합사회 구현’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는 광융합산업 전시홍보관 및 차세대 미래 특별관 등 미래지향적 창조경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국제광융합기술컨퍼런스를 비롯한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光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광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인 ICT산업을 비롯해 광기반 의료, 조선, 자동차, 농생명 등 다양한 융합기술과 산업과 예술을 접목한 광아트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산업의 신산업화 등 외연확대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너지 효율의 혁신을 가져 온 LED조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일반등과 LED등의 전력소비량을 비교할 수 있는 LED 도로조명존, LED 지하주차장조명존 등 LED조명 테마관 등을 구성해 광산업이 구현하는 미래사회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27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참여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첨단 광융합 제품 전시 및 최신 기술동향 관련 세미나,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간 기술제휴의 장 마련 등 전문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