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2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 장년, 노년층이 함께 하는 ‘3세대 통합형 생명사랑 페스티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40명과 서울시내 3개 지역 복지관 어르신 80명, 서울 성남고등학교 학생 40명 등 모두 160여 명이 참가했다.

3세대 함께하는 라인댄스 대회를 비롯해 재활용품을 이용한 물건 만들기, 희망의 종이날리기 등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기념식에서는 3개 세대별로 ‘생명존중 실천 서약’을 통해 “남은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고통 받는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생명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서울동작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한화손해보험에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죽음체험 프로그램 ‘하늘소풍 이야기’의 수료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