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신임사장 자리에 최계운(59)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를 내정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복수 후보 가운데 최 교수를 청와대에 임명 제청했다고 1일 밝혔다.

공운위는 앞서 최 교수와 함께 박명현(63)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2명을 국토부에 추천했다.

최 내정자는 다음주 초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CEO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 내정자는 인하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공학박사 출신으로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과 인천 경실련 정책위원장,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