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애플비는 이에 따라 11월 중순 출간될 신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운드북 ‘랄랄라 크리스마스 캐럴’의 판매 수익금 중 10%를 한국컴패션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 기부금은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금 및 에티오피아 다목적 교실 건축에 후원되어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과 보살핌 속에서 전인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애플비 오형석 사장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후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전세계 빈곤국가 어린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또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패션은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전세계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현재 11개 후원국이 가난으로 고통 받는 130만 명의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되었으며, 약 12만 명의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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