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병원을 찾는 탈모 환자들을 살펴보면 머리숱이 듬성듬성해진 뒤에야 탈모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떤 질환이든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보다 빠르고 쉽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탈모는 초기에 일시적인 현상이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탈모를 자각한 후에도 별 다른 치료에 나서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탈모 역시 전문치료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로 전조증상을 확인하자마자 우선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으며, 미리 치료를 포기하거나 민간요법 등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탈모 초기에는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두피로 열이 치우치고 습한 기운이 발생하며 피지 분비가 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두피에도 영양공급이 어려워지며, 모근을 잡고 있는 힘이 떨어지면서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이 눈에 띄게 된다.

무엇보다 이때, 전문의를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탈모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 개인의 체질과 유형에 맞는 치료라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두피로 몰린 열, 즉 '수승화강 부조화'에 있다고 보고, 몸의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탈모와 스트레스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체질에 맞춰 처방된 한약은 탈모치료는 물론 약해진 신체 또한 건강하게 재건함으로써 두피 건강 역시 되찾아 주어 이후 꾸준한 약침치료 및 두피 관리만으로도 발모와 육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미 진행된 탈모는 방치할수록 다시 회복하기까지 더 큰 힘이 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초기에 근본적인 치료에 나서야 하며, 평소 자신의 모발 상태나 건강 상태에 더욱 신경쓰기 바란다.

제공=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