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남지역 아파트가격이 전국에서 서울과 함께 '유이'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3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월대비 0.02%, 전세가격은 0.05%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평균 매매가는 1억3535만6000원이었으며, ㎡당 평균 가격은 149만4000원이었다.
 
전세가 평균 가격은 9920만8000원,㎡당 평균가격은 113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 평균가격은 서울을 비롯한 7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전국 매매 평균 가격(2억3036만4000원.㎡당 250만800원)보다 1억원가량, 전세 평균 가격(1억3672만1000원.㎡당 158만6000원)은 5000여만원가량 밑돌았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월대비 -0.06% 하락한 반면 전세가는 0.07%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한 곳은 전국에서 서울(-0.03%)과 전남지역뿐이었다.

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413만2000원,㎡당 평균 가격은 78만1000원이었으며,전세가 평균 가격은 5220만9000원,㎡당 평균 가격은 53만2000원이었다.
 
전남지역 평균 아파트 매매·전세가국에 가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