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네덜란드항공이 유럽계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KLM네덜란드항공이 11일부터 삼성동 한국도심공항에서 체크인서비스를 시작한다.

네덜란드 국영항공사인 KLM네덜란드항공은 유럽계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심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마친 승객은 인천공항에서 ‘도심공항 출국심사자 전용출입문’을 통해 신속하게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편 한국도심공항은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타이항공, 미아트 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남방항공, 일본항공과 이번에 체크인서비스를 개한 네덜란드항공 모두 14개 항공사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