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1 한재호 기자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민파업위원회'가 25일 20만명의 노자가 참여하는 파업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2일 국민파업위원회는 서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파업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에 의해 헌법이 유린당하고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있다며 노동자와 빈민을 포함한 서민들은 살기위해 대규모 파업을 결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파업을 통해 대선 개입 진상 규명에 따른 책임자 처벌과 특검 도입 ▲KTX 철도와 가스 민영화 저지 등 50여개 사항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에 예고된 총파업을 정권 퇴진 등 정치적 구를 앞세 불법 정 파업으로 보고, 정부에 단호한 대처를 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