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게임, IT디자인, 보안의 세가지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청소년들에게 향후 IT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강연인 “런(Learn) 세션”, 실제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톡(Talk) 세션', 각 분야 별로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두(Do) 세션'으로 진행됐다.
웹젠은 '나라면…'이라는 큰 주제하에 ‘나라면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나라면 프로그래머로서, 나라면 기획자로서…’ 등 게임 제작에 필수적인 직군 별로 체험프로그램을 분리했다.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획 등 각 파트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게임 제작 업무를 스토리 식으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는 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십분 발휘해 '모바일/웹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주제로 참가 청소년들과 조별 활동을 진행하였다. 실제 카카오 UI디자인을 담당하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가해 카카오의 서비스 디자인들과 디자이너로서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판교CSR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카카오의 ‘같이가치 TF’ 김양미 팀장은 “관심있는 분야의 실무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