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L 디젤 엔진을 탑재해 1등급의 우수한 연비를 갖춘 S60 D2, V60 D2, S80 D2를 출시하고 3월부터 본격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2 라인업 3종의 특징은 1.6L 4기통 터보 디젤엔진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엔진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는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비의 경우 S60 D2는 고속도로 연비 20.2km/l 복합연비 17.2km/l의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V60 D2도 고속도로 연비 19.7km/l 복합연비 16.5km/l를, S80 D2는 고속도로 연비 19.7km/l 복합연비 16.9km/l로서 동급 최고 수준의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왼쪽부터 V60 D2, S60 D2, S80 D2(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출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세 차종 모두 1.6L급 수입 디젤승용차 중 가장 높은 출력인 115마력에 최대토크 27.5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저속주행 중 전방의 차량과 추돌 위험이 예측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최첨단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비롯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롤’(DSTC), 야간 운전을 도와주는 ‘액티브 밴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s) 등의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또 천연 가죽 트와 블루투핸즈리 및 오디오 스트리밍 시스템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빼놓지 않았다.

차량가격은 S60 D2 4180만원, V60 D2 4540만원, S80 D2 4980만원이다(VAT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