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흑채보다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모발 사이 간격을 좁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시각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다 주어 최근에는 두피의 흉터를 커버하는데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모발이식 후에는 필연적으로 공여부에 흉터가 남기 마련으로 이로 인해 생긴 작은 흉터는 물론이고 모발이식 후 후두부 탄력도가 떨어짐으로 인해 흉터가 넓게 생긴 경우에도 두피문신 MST 시술이 가능하다.
두피무신 MST 시술은 모발을 심는 것이 아닌 유난히 눈에 띄는 두피부분에 색소를 주입해 커버하는 방법으로 범위에 상관 없이 시술을 통해 두피를 모발색에 가까운 색소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시술 후 향후 선호하는 머리 길이에 따라 시술 기법에 차이를 둔다면 충분히 자연스럽게 흉터를 가릴 수 있다.
짧은 머리나 삭발에 가까운 민머리를 선호한다면 점을 찍는 기법(dot 기법)을 시행하며, 향후 머리를 어느 정도 길이 이상 기를 것이라면 빗살 모양처럼 선으로 긋는 기법(comb pattern)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시간에 따른 모발 및 두피, 색소 변화 등을 고려하여 매우 정밀하게 시술을 시행해야만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두피흉터 치료를 위한 두피문신 시술 시에는 사전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센터 대구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