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봄의 향기를 더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4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2014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식 행사를 갖고 올 한해도 문화지하철로서 위상을 높여 시민 생활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요일별 특색있는 테마무대를 펼치며, 5~7월에는 찾아가는 지하철 예술무대,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및 동요음악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계절인 9월에는 시민참여 문화축제인 메트로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문화지하철은 개통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의 시민 성원에 감사하고 더 큰 감동을 드리기 위한 내실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지하철 문화공연이 시민여러분에게 희망과 활기를 드렸으면 한다"며 "2014년에는 더욱 새롭고 열정적인 문화지하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