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위 BMW 520d
수입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만3582대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31.2%나 늘었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3154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2641대)와 아우디(2187대), 폴크스바겐(2104대), 포드(558대)순이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미만이 7419대(53.6%)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2000∼3000cc미만 4535대(32.7%), 3000∼4000cc미만 1514대(10.9%), 4000cc이상 384대(2.8%) 등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이 가장 많은 모델은 BMW의 520d(702대)이다. 이어 폴크스바겐 골프 2.0 TDI(622대)와 메르세데스-벤츠 E220 CDI(542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1∼2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총 2만701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