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의 탈모 전문 브랜드인 볼빅(BallVic)은 지난 2월말 인도의 탈모 치료 전문 체인점 관계자들이 탈모치료 전문 클리닉 운영노하우와 탈모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볼빅은 이미 지난해 초 인도의 해당 업체에 탈모치료 시스템과 의료기기, 제품 일체를 수출한 바 있다.
인도 내에 100여 개의 탈모치료 전문 피부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이 인도 체인점 관계자들은 볼빅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1주일간 서울, 대구, 안산 등 볼빅의 탈모치료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유명 탈모전문 클리닉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인도의 한 의사는 “인도 내 탈모 체인점에서 볼빅의 탈모치료 가이드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볼빅이 개발한 탈모전용 의료기기인 볼빅 모피어스도 도입 완료했다”고 말했다.
국내 2,800여 개의 병·의원에 탈모치료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는 탈모 전문브랜드 볼빅은 해외에서도 수요가 적지 않다고 한다. 현재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16개국에 수출 중.
볼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탈모에 관련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축적,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사용하고 유효성분 농도를 제대로 지켜 탈모치료 효능을 확보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3개의 특허와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ISO9001 인증, INNO-BIZ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벤처기업 인정 등도 받았다.
대표 상품인 볼빅 세보샴푸는 두피의 정상 산도인 PH4.5~5.0에 근접한 약산성 지루성피부염 샴푸다. 항균작용보다는 두피의 정상 산도를 유지하고 각질층을 정상화하는 제품이다. 볼빅은 이 밖에도 볼빅에스, 볼빅더블유 샴푸 및 솔루션, 볼빅트랜스폼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볼빅은 독일, 이태리, 스페인 등 세계 50여 개 국에 피부 관련 OEM 제품도 수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입증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피부질환 관련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
지난해엔 탈모전용 의료기기인 볼빅 모피어스 개발에도 성공해 특허를 획득하고 이미 출시한 바 있다.
<이미지제공=볼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