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중공업, 종근당, 인선이엔티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조선부문의 수주 실적이 지난 2월 기준으로 현재 20억~25억달러어치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신조선가 상승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조선부문은 내년부터 추세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근당은 "1분기 매출은 1370억원(전년대비 16% ↑), 영업이익은 165억원(전년대비 9% ↑) 전후로 예상한다"며 "고도비만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Pipeline, 연구 중인 프로젝트)의 가치가 증가하면서 재평가(Re-rating)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인선이엔티는 "국내 건설폐기물 처리 1위 업체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해 지난 3년간 260억원을 투자한 자동차 재활용센터가 이달 중 가동 예정"이라면서 "폐차 수집, 정비, 부품유통, 재판매 사업을 통해 외형 및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