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이가 들면 진피에 함유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감소하여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피부가 탄력을 잃기 시작하면 작은 표정변화에도 주름이 쉽게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얼굴은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탄력이 쉽게 저하되어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기는 것.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자세나 표정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얼굴의 경우 눈가나 입가에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에 얼굴을 찡그리거나 얼굴근육을 과도하게 쓰는 표정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목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베개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베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외선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하며 얼굴에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이 더 잘 생기므로, 수분 공급에 유의해야 한다.
상암동에 위치한 피부과 라렌의원 이활 원장은 “우리 세포의 표피층에는 10~20% 안팎의 수분이 있는데, 이 수분이 날아가면 피부가 건조해진다”며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작은 움직임에도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름예방을 위해 수분크림이나 보습제를 사용하여 건조함을 없애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주름 예방을 위한 방법이며, 일단 주름이 한 번 생기면 이러한 소극적인 방법으로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시술이 보톡스와 같은 주름 시술인데, 최근에는 리프팅 시술법을 이용한 주름 시술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한다.
리프팅 시술법에는 ‘울쎄라’, ‘더블로’, ‘울트라포머2’와 같은 초음파 기기를 이용한 시술법이 있는데 시술 방법은 모두 비슷하다. 특히 울트라포머2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리프팅 장비로서 2013년 12월에 열린 프랑스 피부과학회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
울트라포머2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로, 고강도집속 초음파를 피부 속 깊은 층과 얕은 층에 동시에 강하게 투입해 섬유근막층과 진피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 피부재생을 촉진하고 리프팅 효과를 높여주는 시술이다. 또한, 다른 리프팅 장비에 비해 높은 에너지 출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매우 효과적인 리프팅을 자랑하며 시술 직후 바로 리프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시술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이며 턱, 광대, 볼, 눈가, 이마, 목 등 민감한 부위까지 주름 개선이 가능해, 40~50대 여성이 많이 받는 시술이다. 특히 40~50대의 깊은 주름에 효과적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연령에 상관없이 20대~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는 이활 원장의 설명이다.
시술 횟수는 6~8주 간격으로 2~3회 진행되며, 보통 2~3개월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 1년까지 유지된다고.
이와 관련 라렌의원 이활 원장은 “울트라포머2 리프팅은 주름 개선 뿐 아니라 피부결, 미백, 얼굴축소, 피지분비 감소 효과도 뛰어나며 보톡스와 함께 시술받으면 효과를 더 배가시킬 수 있다”며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시술하면 더욱 만족할 만한 결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이미지제공=라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