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밤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으나, 남부내륙 일부지방은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 충청이남 내륙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이며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약간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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