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3일 판교 리치투게더센터 11층에서 본사 이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이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또 한번 탈(脫)여의도 행보를 보였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3일 판교 리치투게더센터 11층에서 본사 이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다. 지난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판교 리치투게더 센터로 본사를 이전하는 탈(脫)여의도 행보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오픈식이 열린 '리치투게더 센터(RICHTOGETHER CENTER)'는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로, 에셋플러스의 슬로건인 'Rich Together, Rich Korea!'에서 이름을 따왔다.

특히 11층에 자리한 '리치투게더 홀'은 운용사로서는 드물게 회사의 철학과 원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양인찬 에셋플러스 대표이사는 "리치투게더 홀은 에셋플러스의 문화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고객과 투자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고민의 흔적들이 담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더욱 알차게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