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오롱인더, 코리아써키트, 지엔씨에너지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아라미드 영업비밀 침해관련 2심(항소심) 승소로 영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면서 "소송관련 충당금·변호사 비용 지출 축소, 현재 견조한 이익, 하반기부터 석유수지 증설 본격 반영 및 타이어코드 영업환경 개선으로 실적 개선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써키트에 대해서는 "메인기판(HDI)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태블릿PC 공급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패키징부문 생산능력 증대 효과는 2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에 대해서는 "바이오가스 부문은 REC(신재생에너지인증) 영향으로 고마진과 더불어 고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비상발전기 부문은 빅데이터로 인해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산업의 고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