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참가자들이 가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
5월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이 산악자전거 물결로 넘친다.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회장 김영선)는 다음달 18일 연인산(1068m) 일대에서 '제8회 연인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며 연인산도립공원이 후원한다.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방식이다. 가평종합운동장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연인산과 칼봉산을 넘나든다. 용추폭포, 수락폭포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다시 가평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온다.



대회 코스는 약 43km 일반 코스와 10km 초급 및 노년 코스로 나뉜다. 43km 코스는 경관이 빼어난 연인산을 주 코스로 하고 있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단골 명소다. 10km 코스는 43km를 완주하기 다소 벅찬 노년층이나 초보 동호인을 위해 별도 마련했다. 취향과 능력에 따른 다양한 자전거인을 연인산에 모이게 하겠다는 아이디어다.



대회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참가자 전원은 안전보험에 가입하며, 기념품으로 티셔츠를 제공받는다. 개인전 입상자(1~6위)에게는 시상품이, 상급자와 단체전 입상자(각각 1~3위)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접수는 5월8일(목) 정오까지 <a href="http://www.bikelife.or.kr" target=_new>홈페이지(http://www.bikelife.or.kr)</a>에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02-420-5430)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 자세한 코스와 지역 관광정보는 홈페이지(http://www.gpmtb.com)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