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29일 오후 1시까지 연 8.3% 수익을 추구하는 ‘제 171회 ELS’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KOSPI200과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며, 연 수익은 8.3%다. 만기까지 조기상환 없이 보유할 경우 최대 24.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설정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 이상(30개월)인 경우 연 8.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도 하락한 적이 없거나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80% 이상이면 총 24.9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지수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총 2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