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구강 위생관리,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에 대한 교육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구강질환 예방처치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치료를 포함한 포괄적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주치의 사업은 지역치과의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주치의가 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아동들의 구강건강수준을 향상시켜 치아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이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평생 건강한 치아를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