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6일 진도 관매도 부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긴급 구조, 부상자 치료, 수용 등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안전행정국장을 통제관으로 두고 1차적으로 31사단, 대변인실, 행과, 보건한방과, 해양항만과, 방호구조과 등 6개 분야 직원들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진도군에는 현장통합지취소를 설치해 현장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이날 헬기로 현장을 방문한 박준영 전남지사는 “인명 구조와 함께 의료 구호 지원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