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B8블록은 전용면적 60~85㎡ 규모 총 716가구로 건설사간 매수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시흥목감 A6블록 분양주택 625가구가 완판됐고 같은해 12월에는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B4, B7블록이 매각되는 등 실수요자와 건설사에게 인기를 끈 바 있다.
아울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비돼 있어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특히 KTX 광명역 인근에 코스트코가 개장·영업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롯데아울렛과 세계최대 생활가구 쇼핑몰인 이케아(IKEA)가 국내 최초로 입점할 계획이다.
공급조건은 3년 무이자 분할납부할 시는 1순위, 5년 무이자 분할납부할 시는 2순위다. 신청접수 및 추첨은 1순위가 오는 29일, 2순위가 30일 실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토지사용은 2015년 9월부터 가능하고 분양받는 자가 기반시설 일부 미비사항을 수인하는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해 조기 주택사업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공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H토지청약시스템과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