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활발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104년 3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통신 전기장비 1차금속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24.3%) 금속가공(111.5%) 기계장비(26.1%) 등에서 증가하며 전년동월대비 14.3%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0.8%감소했다.

 

대형소매점 매출은 신통치 않았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0.2로 전년동월대비 7.9%감소했다. 오락 취미 경기용품 음식료품 등의 상품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가전제품 신발 가방 화장품 의복 등의 상품판매는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3.9% 감소했고 전월 대비 17.8%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대비 2.8%감소, 전월 대비 22.1%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9% 감소, 전월 대비 3.7%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2.7로 전년동월대비 6.4% 감소, 전월 대비로는 18.5%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