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는 좋지 못한 반면 자금사정은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4년 4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포인트, 5월 업황 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의 4월 실적은 80, 5월 전망은 89로 모두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고, 채산성BSI의 4월 실적은 8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5월 전망은  8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9.6%), 내수부진(18.9%), 경쟁심화(12.8%),수출부진(1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1포인트, 5월 업황 전망BSI는 80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7.3%), 경쟁심화(11.3%),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10.0%), 불확실한 경제상황(9.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의 전산업 자금사정BSI는 90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5월 자금사정 전망BSI는 9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