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의 <꽃보다 할배>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여행에 대한 노년층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브라운관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연배의 할배들이 전세계 명소를 누비는 모습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배낭 매고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샘솟기 때문.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IBK기업은행은 해외여행에 관심이 많은 60대 이상 은퇴·노년층에 특화된 'IBK꽃보다청춘통장'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적립식과 거치식으로 구성됐으며, 계약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월 단위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IBK꽃보다청춘통장'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여행을 할 때 필요한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는 점이다. 해당상품에 가입할 때 제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국제 긴급의료서비스 ▲외국통화 환전수수료 50% 감면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 도중 발생하기 쉬운 돌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며 여행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목돈을 모으기에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셈.
해당 상품의 가입대상은 만 20세 이상으로 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 선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입금액은 적립식의 경우 월 1만원 이상~500만원 이내, 거치식은 500만원 이상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전국 유치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지원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IBK등하원 알리미'를 선보였다. 이 앱은 동승하는 인솔교사가 스마트폰만으로 어린이의 등·하원 및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으며 등원 정보는 출석부와 자동 연동돼 아동들의 출결관리가 한층 쉬워진다.
폭우나 폭설, 도로 정체,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서도 간편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기존의 종이 알림장 대신 주요일정 및 식단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앱 공지사항에 게시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