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8일 서울 청담·서초동 부동산 동시 매각과 관련 "유휴 부동산으로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현재 하이트진로가 매각을 추진 중인 청담동 삼청빌딩은 대지면적 976.9㎡, 연면적 4966.8㎡로 최대 400억원대, 서초동 옛 진로 본사 빌딩은 야외주차장 등의 대지면적이 6493㎡에 달해 1000억원대에 매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