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광주시교육감 재선에 도전하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발맞춰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조용히 ‘시민과의 만남의 자리’로 대체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오는 13일 오후6시 광주 북구 금남로(유동4거리 국민연금공단 7층)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후보는 당초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 국민이 애도하는 분위기를 고려해 시민과의 만남의 자리로 대신하게 됐다.

이날 만남의 자리는 시민을 비롯한 교육가족과 광주교육 발전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휘국 후보는 “ ‘광주다운 교육’의 꽃을 피우기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고민해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