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G3'에서 노크코드로 잠금을 해제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스마트폰 대표 사용자경험(UX)인 '노크코드'가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노크코드는 화면을 두드리는 동작으로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으로, 기존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화면의 특정 영역을 1~4분면으로 나눠 설정한대로 순서대로 터치하면 곧바로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노크코드는 3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경우의 수는 8만 가지 이상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G프로2에 노크코드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후 최신 스마트폰 G3는 물론, G2와 G플렉스 등 기존 스마트폰에노크코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