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가양주 교실에 참가한 소비자들.
배상면주가는 자사의 공장이 있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산사원에서 오는 14일 '사상체질과 전통술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술 이야기 참여자들은 한의학에서 구분하는 4가지 ‘체질 진단표'와 전문가의 감별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곡식이나 과일로 미용주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체질별로 건강에 좋은 곡식과 과일로 만든 전통차, 떡도 준비돼 있다.

이 행사는 개방형 체험 형식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사상체질 감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시 정각 4회에 걸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와 별도로 직접 술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양주 교실이 1시부터 4시까지 매시 정각에 진행한다.


체질 감별을 끝낸 참가자는 희망자에 한해 체질에 맞는 미용주를 만들어서 가져 갈 수 있으며 피부보습, 세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산사원은 전통술 교육, 양조, 관광의 기능이 어우러진 전통술 박물관으로 연간 3만 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라며 “단순 관람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전통술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