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 직후 승격을 축하하는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위)와 조이 바튼 선수. /사진제공=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가 자사가 공식 후원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프로 축구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1부 리그 승격을 기념해 8일까지로 예정된 에어아시아 빅 세일을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빅 세일 연장은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QPR이 지난달 24일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13~2014 영국 챔피언십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한 것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에어아시아 관계자는 “지난 2일 시작된 에어아시아 빅 세일에서 망설이다가 특가 항공권을 놓쳤다면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며 “내년 설 연휴는 물론 여름휴가까지 합리적인 비용에 떠날 수 있는 기회”라고 추천했다.

이번 빅세일에서는 우선 직항노선인 인천~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태국 방콕, 김해~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최저 9만9000원부터의 특가로 예약 할 수 있다. 동남아 인기노선인 인천~싱가포르·태국 푸껫·인도네시아 발리는 12만5900원부터, 인천 말레이시아 랑카위·페낭은 12만8900원부터, 인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14만29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푸껫·발리 12만2900원부터, 김해~랑카위·페낭 12만5900원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13만9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장거리 노선이어서 더욱 매력적인 호주노선들도 인천~퍼스 17만5000원부터, 인천~애들레이드 17만7000원부터, 인천~시드니 21만8000원부터, 인천~골드코스트 21만9000원부터, 인천~멜버른 22만1000원부터이며 김해~퍼스 17만5000원부터, 김해~애들레이드 17만7000원부터, 김해~시드니 21만3000원부터, 김해~골드코스트 21만6000원부터, 김해~멜버른 21만8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연장된 빅 세일 특가항공권은 15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특가 요금은 인천·김해 출발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QPR과 에어아시아 그룹에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다”며 “에어아시아와 함께 더 합리적인 여행을, QPR과 함께 더욱 즐거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