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시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사진=코웨이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1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3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평가를 통해 4개 등급(최우수ㆍ우수ㆍ양호ㆍ보통)으로 발표하고 있다. 금년에는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했으며 14개사가 ‘최우수’, 36개사가 ‘우수’, 36개사가 ‘양호, 14개사가 ‘보통’ 등급을 받았다. 특히 코웨이는 신규 평가대상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협력사와의 지속성장을 위한 CEO 의지와 전 임직원들의 열의가 기반이 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코웨이는 협력업체가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 개발 지원과 함께 자금지원 및 해외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시에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하고 협력사 인적 역량개발 및 기술과 혁신활동 교류를 위한 소통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와 연계해 CEO MBA 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웨이는 협력업체들의 자금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약 200억원 규모의 협력사 금융지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업체의 원활한 해외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콩전자전, 아쿠아텍 등 해외전시회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코웨이는 온라인을 통한 ‘코웨이 상생포털 사이트(www.coway-partnership.com)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최영진 코웨이 SCM 본부장은 “그동안 협력업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 범위를 넓히고 현장 인재육성에 적극 힘쓴 점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코웨이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