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18일 대구 행복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낡고 불편한 주택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에 착수했다.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KAB 사랑나눔의 집’ 사업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 이뤄진 봉사활동으로 서 원장 외 한국감정원 본사의 임직원 13여명이 참여했다.

KAB 사랑 나눔의 집 협약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향후 대구·경북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가구당 300만원 내외)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 원장은 “KAB 사랑 나눔의 집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대구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