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의 역시즌 마케팅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구스다운부터 퍼 점퍼까지 고가의 겨울 상품을 반값 이하 가격에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오클락은 90만원에 육박하는 구스다운 상품을 30만원대에, 20만원대 여성코트는 무려 90% 이상 할인한 1만원대에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6월 초 역시즌 첫 상품으로 내놓은 네파 패딩점퍼는 5억 누적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CJ오클락에 따르면 이후 셋째 주 선보인 K2 헤비 덕다운자켓은 이틀 만에 3억 원 매출을 올렸고, 남성용은 단 시간에 매진돼 추가 물량을 입고했으나 이또한 3~4시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잇단 대박행진에 CJ오클락은 추가로 역시즌 상품을 속속 입고하고 있다. ▲‘김수현 덕다운’으로 유명한 지오지아 다운자켓 11종은 최대 77% 저렴한 6만9000원 ▲쉬즈미스의 ‘전지현 패딩’ 등 8종 점퍼는 최대 83% 할인한 3만9000원대부터 ▲베스띠벨리 퍼베스트, 올젠 퀼팅 덕다운점퍼, TNGT 패딩과 코트 등 3만8000원대부터 6만6000원대까지 최대 83%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장경용 CJ오쇼핑 팀장은 “MD들의 끈질긴 브랜드 설득과 소비자 분석으로 한 발 빠르게 역시즌 상품전을 기획,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름이 끝나는 8월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고품질 상품을 차별화된 가격으로 입고해 역시즌 상품을 통한 매출 극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