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협력사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협력사 초청간담회’을 개최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및 계약제도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을 비롯, 중소기업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레일의 동반성장 주요 정책 및 개선된 계약제도에 대한 공유와 협력사들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코레일과 협력사간 동반성장을 위한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었다. 코레일은 간담회 내용을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레일은 우리경제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기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올해 초 공공기관 최초로 기술평가위원 선정관리시스템을 구축, 위원회 구성시 인위적 요소를 원천 차단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