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따르면 G패드 시리즈 중 7인치, 8인치, 10.1인치 등 화면 크기를 달리한 3종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 내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의 핵심은 저렴한 가격이다. G패드 시리즈는 'G패드 7.0', 'G패드 8.0', 'G패드 10.1' 등 3종으로, 가격은 각각 22만9000원, 27만9000원, 32만9000원이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적합하면서도 실용적인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큰 화면이지만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장점이다. 'G패드 10.1'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오랜 시간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전략 스마트폰 'G3'에 탑재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들도 이번 G패드 시리즈에 대거 탑재됐다.
'노크코드'는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태블릿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최대 4명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노크코드 패턴으로 로그인하고 자기만의 태블릿을 꾸밀 수 있게 했다.
'Q페어 2.0'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태블릿으로 통화할 수 있다.
G패드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손을 펴고 주먹을 쥐면 3초 후에 자동으로 촬영하고, 화면 터치 한 번이면 초점을 잡고 촬영까지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