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ISO20000 인증식.(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IT서비스 국제표준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20000 인증’은 기업이 고객에게 IT서비스를 국제표준에 부합되게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 Institution)가 인증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우건설은 각종 홈페이지 및 협력업체와 발주처 등에 제공하는 모든 사내외 IT기반 시스템에서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월에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기술협력 MOU를 체결해 건설과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의 융합기술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첨단 IT 기술 도입을 통한 모든 정보시스템의 유기적 통합으로 글로벌 E&C 리더로 거듭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