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 달여 전인 지난달 23일 전주대비 0.04% 하락한데 이어 같은 달 30일 0.02%, 지난 7일 0.02% 각각 상승했다. 그리고 이달 14일에는 0.00%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0% 보합세를 보이며 전주와 같았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하락했다.
 
전남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지며 지난달 23일(-0.11%)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4% 하락하며 한 주(7월14일 전주대비 0.03%)만에 하락세로 되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