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전국 60개 매장에서 강원도 양구산 '여주'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는 박과의 덩굴식물로 표면에 돌기가 많아 못난이 채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비타민C가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식물성 인슐린이 다량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여주는 볶아서 요리해도 비타민C 파괴가 적기 때문에 볶음 요리에 제격이다. 무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도 별미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인 여주의 가격은 1㎏에 8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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