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2일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의 2차 분양(20~21동)을 다음달 중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분양(1~19동)에서는 강남권 최고가로 공급돼 평균 18대 1, 최고 4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한 바 있다.
강남 한강변에 10년만에 공급되는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최고 38층까지 조성되며, 2차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64㎡ 213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40가구 ▲84㎡ 118가구 ▲112㎡ 15가구 ▲129㎡ 33가구 ▲164㎡ 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지난해 분양한 1회차 분과 함께 오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를 이용해 서울·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세화여중·고 등 인기 학교가 몰려있고 센트럴시티, 뉴코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안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코인세탁실, AV룸, 음악연습실 등 문화·편의시설과 키즈카페, 독서실·그룹스터디룸, 방과후 아카데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열 예정이다.
한편, 아크로리버파크는 2차 일반분양이 진행됨에 따라 지난해 공급된 1회차 물량과 합쳐 전체 1612가구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