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건설은 12일 미공군 오산 비행장 기숙사의 공사를 끝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공군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커팅식,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곽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미공군 오산비행장의 기숙사가 성공적으로 건립되어서 기쁘다"며 "미공군 사병들이 친환경적인 기숙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공군 오산 비행장 기숙사의 건축면적은 1237㎡, 대지면적은 1만3070㎡, 연면적은 5775㎡이다. 지상 1~5층 1개동으로 15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설립된 기숙사는 화재보호시스템, 부대방호시설, 비상용발전기 등 군부대를 위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계획·설계돼 환경오염부하를 최소화하고 공기누설방지시설을 설치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실현한 건축물이다.